요약
- Opus VBR(Variable Bit Rate)은 오디오 신호의 복잡도에 따라 bitrate를 실시간으로 변동시키는 인코딩 방식이다
- DTX(Discontinuous Transmission)와 함께 사용되면 침묵 구간에서는 패킷 자체를 거의 보내지 않는다
- 1-on-1 음성통화에서 공칭 bitrate 대비 실측 평균이 크게 낮아지는 주된 이유다
본문
VBR vs CBR
- CBR(Constant Bit Rate): 항상 고정된 bitrate로 인코딩. 단순한 구간에서도 동일한 대역폭 사용
- VBR(Variable Bit Rate): 복잡한 구간(빠른 발화, 다양한 주파수)에서는 bitrate를 올리고, 단순한 구간("아" 한 글자, 느린 발화)에서는 낮춤
DTX와의 차이
- VBR: 말하는 중에도 복잡도에 따라 bitrate 변동
- DTX: 아예 말하지 않는 구간에서 프레임을 생성하지 않음
실측 사례 (Agora, MusicHighQuality 프로필)
- 공칭 최대: 96 kbps/user (Agora 공식 문서)
- 실측 평균: ~23 kbps/user (VPC ingress 역산, 14k calls/day 기준)
- 공칭 대비 ~24% — DTX 기여분이 가장 크고(한쪽이 말하면 다른 쪽은 침묵), VBR이 추가로 줄임
참고
Opus DTX(Discontinuous Transmission)은 무음 구간을 더 낮의 비트레이트로 인코딩해 대역폭을 절감한다.